
이번 워크숍은 2012년 ‘인성평가 선도모델’로 지정된 서울여대가 전국 대학입학사정관들과 ‘인성평가’를 모의로 시행해보고, 대입전형에서 학생 개개인의 인성을 어떻게 평가해야 하는지 모색해보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여대는 이번 워크숍에서 ‘고교-대학 연계 인성교육’의 연구결과인 ‘SWU 인성평가지표’를 공개하고 지표의 이해와 활용법을 공유해 타대학 입학사정관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이를 통해 입학사정관전형의 인성평가방법을 강화해 입학사정관 전형의 도입취지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인성’에 대한 표준화된 기준을 공유해 인성중심 선발방식에 체계성, 신뢰성을 확보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는 평이다.
워크숍에는 성균관대, 이화여대, 한국외대, 건국대 등 전국 34개 대학 입학사정관 약 6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여대 김명주 입학홍보처장은 “모의평가 워크숍을 통해 대입전형 인성평가의 체계화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전국의 입학사정관들이 인성교육과 인성평가의 연계에 대한 의미있는 논의의 장이 됐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여대는 오는 17일 전국 학생·학부모·교사·대학입학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대규모 컨퍼런스를 개최해 인성평가 관련 전문가와 함께 인성교육과 인성평가의 현재와 방향성을 진단해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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