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총장 신일희)는 재학생들의 창업분위기 조성과 초기 창업자본 마련에 도움을 주기 위해 총 3700만 원의 창업장학금을 지원한다.
8일 계명대에 따르면 창업장학금은 1학기와 2학기에 창업 활동으로 성과를 창출한 재학생 각 30명씩을 선발해 연간 7400만 원을 지원하는 장학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평가 성적에 따라 장학혜택을 창업진리, 창업정의, 창업사랑 등으로 구분하며 창업진리장학금 200만 원, 창업정의장학금 150만 원, 창업사랑장학금 100만 원으로 차등 지급한다.
평가 부문은 창업경험 유무, 지식재산권 보유 유무, 창업동아리 소속 여부, 창업지원 사업 참여 여부, 창업경진대회 참가·수상 여부, 창업 교과목 수강 여부, 창업행사 참가 여부 등이다.
계명대 김영문(경영정보학과 교수) 창업지원단장은 “창업활동 성과가 뛰어난 학생들에게 창업장학금을 지원함으로써 대학생들의 창업마인드를 제고하고 청년 창업을 적극 장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가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창업인재 양성이 이번 장학금 지원의 궁극적인 목표”라고 말했다.
장학신청은 지난 7일부터 오는 16일까지이며 계명대 창업지원단 홈페이지(http://www.kubic.co.kr), 카페(cafe.daum.net/isoho2jobs, cafe.daum.net/ekubic)를 통해 신청서를 다운 받아 작성 후 제출하면 된다.
한편 계명대는 지난 2011년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돼 총 51억여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예비기술창업자 육성사업, 창업 아카데미 개설, 창업경진대회, 창업동아리 육성사업 등의 창업 관련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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