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9일까지 실시되는 이번 캠프에는 광주지역 초·중학생 30여 명이 참여해 호남대 정연철 문화산업학과 교수의 지도 게임기획과 제작 및 아이디어 만들기, 게임경진대회 등 IT기술을 활용한 게임제작을 체험하게 된다.
캠프 첫날인 7일에는 게임기획과 게임제작방법을 학습하고 게임제작엔진인 Unity엔진에 대해 이해하며 프레지를 이용한 동적 기획서를 발표하는 등 게임제작의 꿈을 표현하는 구성으로 진행됐다.
이어 둘째 날에는 Unity엔진을 이용해 게임을 제작하며 스마트폰 등 IT기기와 게임테스팅 장비를 연결해 게임 프로그래밍을 만드는 시간을 가진다. 또한 제작한 게임 결과물과 기획서를 발표하는 게임 경진대회를 개최해 참가학생들의 의욕을 고취시키고 창의력과 협동심, 사고능력을 배양시킬 예정이다.
캠프에 참가한 허성종(유촌초 5년) 군은 “내가 직접 만든 프라모델이 컴퓨터 속 게임에 들어갈 수 있다고 하니 신기한 것 같다”며 “친구들하고 함께 재밌는 추억을 만들고 가고 싶다”고 말했다.
지난해 교육과학기술부의 대학주도형 방과후학교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선정된 호남대 랄랄라스쿨은 글로벌문화, IT과학, 예술디자인, 스포츠레저, 나눔봉사 등 5개 영역의 특화된 명품 교육 프로그램으로 광주·전남지역 초·중·고교생들의 방과후학습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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