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학생들, 국가위기관리학회 학술대회 우수논문상 수상

박초아 | Cho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1-03 16: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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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총장 권오창) 석당인재학부 학생들이 최근 ‘차기 정부의 국가위기관리 발전방안 모색’이라는 주제로 서울여자간호대학에서 열린 ‘2012 국가위기관리학회 동계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총 27편의 논문이 발표됐고, ‘지자체 위기유형화 및 유형별 대응방안’과 ‘민간조사업의 전망과 국가치안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토론도 진행됐다.

동아대 참가 학생 4팀(7명) 모두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이들 학생팀은 이동규(동아대 석당인재학부) 교수 등의 지도로 △「Cobb&Elder의 이슈형성 구조 연구: ‘성폭력 범죄자에 대한 성충동 약물치료에 관한 법률’을 중심으로」 △「시스템 사고를 적용한 부산 지하철 안전문제 뉴스 프레임 연구: 2003년부터 2012년까지의 ‘네이버 뉴스캐스트’활용을 중심으로」 △「옹호연합모형을 적용한 정책과정 연구: 셧다운제 도입을 중심으로」 △「재난 초기대응에서 나타난 위험 증폭 연구: ‘구미 불산 사고’를 중심으로」 등의 논문을 발표했다.

한편 국가위기관리학회는 우리 사회를 위협하는 다양한 재난에 대해 위기요소 분석과 이에 대한 인과적 처방을 제시, 과거와 현대에 대한 설명과 분석을 토대로 재난에 대응하고 국가위기관리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만들어진 학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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