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학생팀, ‘서울어코드’ 최우수상 수상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12-27 15:3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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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풀’ 팀, ‘번개콩 수학-QR코드를 이용한 동영상 학습 체계’ 선보여

건국대(총장 송희영)는 정보통신대학 인터넷미디어공학부 학생팀이 최근 열린 지식경제부 주관 대학생 소프트웨어·애플리케이션 전시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실전 노하우가 담긴 소프트웨어·애플리케이션 전시회는 지난 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2 서울어코드 ITem SHOW’라는 이름으로 개최됐다.


이번 전시회에는 20개 대학의 290개 팀이 6개월에서 1년간 산학협력 프로젝트의 지원을 받아 만든 결과물을 선보였다.


건국대 인터넷미디어공학부 ‘수풀’ 팀(김성호, 노우현, 한아름, 안병걸)은 ‘번개콩 수학-QR코드를 이용한 동영상 학습 체계’라는 작품으로 전체 2등에게 주어지는 최우수상(서울어코드협의회장상)을 차지했다. 또한 ‘EDGE’ 팀(오동주, 윤관영, 이강원, 최종혁, 황석진)은 ‘동작 인식을 통한 FPS 게임’으로 10위 안의 입상 팀에게 주어지는 특별상과 인기상을 수상했다.


한편 지식경제부는 서울어코드 활성화를 통해 산업수요에 부응하고 국제 수준의 IT학부인력을 양성하고자 ‘서울어코드 활성화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전공ㆍ기초과학의 강화와 함께 인문학적 소양도 넓힐 수 있는 교과과정 마련, 교수평가, 학사관리 등 대학의 관련 제도 개선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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