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여성 학군사관후보생으로 합격한 고은혜(무역학과)·임금빈(관광개발학과) 씨는 도내 최초의 여성 학군사관후보생(ROTC)으로 기록됐다.
선발된 학군사관후보생들은 2년간 소정의 교육과정과 기초군사훈련을 거친 후 우리나라 해양수호를 책임질 해군 장교로 임관하게 된다.
고은혜 씨는 “나라가 어려울 때 자신을 희생해 지켜내신 이순신 제독과 독립 운동가들을 동경해 해군장교가 되기로 결심했다”고 말했다. 임금빈 씨는 “해군 ROTC 출신인 외삼촌의 리더십과 자질을 닮고 싶어 지원했다”고 말했다.
한편 제61기 해군 학군사관후보생 모집에는 총 90여 명이 지원했으며 경쟁률은 남자 3대1, 여자 9대1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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