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대는 오는 28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전산업무를 담당할 교직원을 채용한다. 응시를 위해 직원채용 사이트에 입장하려면 먼저 제시된 문제의 답을 맞혀야 한다.
문제는 ‘Select 합격자 From 지원자 Where 인재=?’라는 전산 프로그래밍 언어 형식이다.
이 문제를 통과하면 ▲울산대 직원의 인재상 ▲어떤 일을 하는지 ▲직장에서 제공하는 자기계발 프로그램 ▲복리후생제도 ▲직장선배의 조언 등을 동영상 등으로 안내를 받은 뒤 입사지원서를 작성할 수 있다.
전윤환 총무처장은 “교직원은 청년들이 자신만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돕는 사람들”이라며 “학생들이 사회에 진출할 때까지 열정적으로 스마트하게 돕는 자질을 갖춘 사람을 채용한다는 취지에서 직원들의 아이디어를 얻어 스마트 채용시스템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대는 지난 11월 2013년도 신입직원 6명 모집에 604명이 지원해 101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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