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총장 송영무)박물관(관장 강성호)은 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박문재)과 운영하는 창의적 체험활동 프로그램 ‘박물관견학을 통한 우리고장 바로알기 체험학습’의 목표체험학생수를 지난 14일 달성했다고 밝혔다.
박물관은 이번 프로그램에 참석한 삼산중학교 학생 300여 명을 기점으로 목표수치였던 5000명을 돌파했으며 12월 말까지 약 500명의 학생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박물관견학을 통한 우리 고장 바로알기 체험학습’은 순천지역 유·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역사체험 교육 프로그램이다. 순천교육지원청과 순천대박물관이 교류협정을 통해 지난 2009년 개정교육과정의 핵심사항인 창의적 체험활동을 활성화하고 순천지역 학생들에게 역사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학교교육과정과 연계한 역사문화체험 프로그램, 박물관 업무를 체험할 수 있는 진로교육 프로그램, 순천 원도심의 역사와 문화를 알아보는 답사프로그램, 박물관 특별 기획전시와 연계된 프로그램 등을 개발·운영하고 있다.
박문재 교육장은 “목표인원수인 5000명을 참여자들의 호평 속에 빠르게 달성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창의적 체험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역사적 인식을 심어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