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달콤한 사랑을 전하는 인제대 산타’라는 주제로 이원로 총장 내외를 비롯해 김해시 다문화가족과 인제대 외국인학생 50여 명이 참가, 크리스마스 케이크 100여 개를 만들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베트남 출신 윈티미탄(구산동, 25) 씨는 “케이크를 직접 만드는 방법을 배워서 너무 좋은 경험이었다”며 “생크림으로 소망하는 글귀도 적어 만든 이 케이크로 가족들과 주변의 이웃들에게 감사의 마을을 전할 수 있을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이원로 총장은 “지역의 다문화가족들이 더욱 즐겁고 정겨운 연말연시를 보냈으면 하는 마음에서 행사를 개최했다”며 “오늘과 같은 행사를 매년 확대해 지역과 대학이 더욱 소통하며 즐거운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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