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오송 의생명공학연구원 준공식 개최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12-12 14:3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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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 생명과학단지, BT 분야 전문 인력 양성 및 연구 주도

고려대(총장 김병철)는 12일 오송 생명과학단지 내 고려대 부지에서 오재세 국회의원, 김광중 충북 바이오밸리 추진단장, 윤여표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임병재 충북지방중소기업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의생명공학연구원 준공식을 가졌다.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의 민간 연구개발시설 1호인 고려대 의생명공학연구원은 지상 6층, 연면적 5488.30㎡ 규모로 건립됐다. 1~2층은 '의생명공학연구원'이, 3~6층은 'BT 융합 산업 창업보육센터'가 배치될 예정이다. 내부시설로는 의생명공학연구원에 행정지원실, 다목적실, 세미나실, 연구실험실 5실이 들어서고 창업보육센터에 보육실 30실, 공동기기실 및 행정업무지원실이 들어선다.


고려대 관계자는 "2006년 12월 보건복지부 산하 오송단지 연구지원시설 입주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송단지 내 의생명공학연구원 건립대학으로 선정됐다"면서 "또 중소기업청의 '2011년도 창업보육센터 신규지정 및 신규건립 지원사업'에 선정돼 오송 부지 내 'BT 융합 산업 창업보육지원센터'를 건립할 수 있도록 18억 원을 지원 받은 바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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