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부산대에 따르면 ‘2012 캠퍼스 특허전략 유니버시아드’ 특허전략 수립부문에서 부산대 화공생명공학부 김승완·한정완(08학번), 박소향(10학번) 씨가 1등상인 지식경제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또한 같은 학과 이원주(07학번), 이예지·박수정(10학번) 씨는 우수상을, 조선해양공학과 고강용·이현민·심주훈(08학번) 씨는 장려상을 수상했다. 선행기술 조사부문에서는 토목공학과 장문정(09학번) 씨가 장려상을 수상했다.
아울러 지도교수상에 1등팀의 ‘리튬 이차전지용 고용량 음극 Silicon 소재’ 연구를 지도한 화공생명공학부 김석 교수가 선정되는 등 부산대는 대회 5관왕을 기록했다. 특히 김 교수가 지도한 화공생명공학부는 올해 2개 분야를 수상하는 등 2010년부터 3년 연속 수상 행진을 이어 주목을 끌었다.
1등상을 수상한 김승완 씨는 “제시된 문제의 해결방안을 찾으면서 무수한 시행착오를 겪기도 했지만 그 도전과정에 더 큰 배움이 있었던 것 같다”며 “특히 연구 지도를 해준 김석 교수님과 물심양면으로 멘토링해준 산학협력단 윤은영 변리사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특허청과 한국공학한림원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 주관으로 2008년 이후 올해 다섯 번째 개최된 캠퍼스 특허전략 유니버시아드는 대학의 실용적 특허교육 확대를 통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지식재산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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