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 김범기 씨, SCI 국제 저널에 논문 2편 등재

박초아 | Cho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12-10 11:4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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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 동아리 통해 연료전지분야에 대한 연구 기회 마련

인제대(총장 이원로) 기계자동차공학부 김범기 씨의 논문 2편이 세계적 권위지인 SCI(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 국제 저널에 등재됐다.


김 씨는 기계자동차공학부 동아리 ASFAR(A Society For Automotive Research)에서 활동하며 오염물질을 배출하는 가솔린엔진이나 충전된 만큼 사용할 수 있는 전기배터리보다 친환경적이고 에너지밀도가 큰 연료전지분야에 대해 지난 2011년부터 연구해왔다.


김 씨의 논문은 지난 9월 1일 Computers & Fluids 저널(Impact Factor, 영향력 지수 1.810)에 ‘Flow control of under-rib convection enhancing the performance of proton exchange membrane fuel cell (고분자전해질 연료전지의 성능을 향상시키는 유동의 최적 제어)’이 등재됐다. 또한 지난 12월 1일 Fuel Cells 저널(Impact Factor, 영향력 지수 3.149)에 ‘Current Advances in Polymer Electrolyte Fuel Cells Based on the Promotional Role of Under-rib Convection (촉매층 대류 공급에 의한 고분자전해질 연료전지의 성능 향상 역할에 관한 최근 연구)’이 등재됐다.


김 씨는 “김형만 지도교수님의 말씀에 따라 최선을 다해 연구했다”며 “ASFAR 동아리에서 자동차를 직접 제작하고 엔진자동차와 전기자동차를 경험할 수 있었기에 이 같은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김 씨는 논문 결과를 지난 2011년 10월 국내·국제 PCT 특허 출원을 마쳤으며 향후 연료전지자동차 관련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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