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을 나눌 수 있어 행복해요!”

박초아 | Cho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12-04 19: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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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튜터링 프로그램 개최해 성과 공유

영진전문대(총장 최재영) 교육미디어센터는 4일 재학생들의 자발적인 학습문화를 통해 상호 협동 학습능력을 높이고자 진행했던 튜터링 프로그램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튜터링 프로그램은 재학생 튜터(tutor, 개인학습을 가르치는 사람) 1명에 재학생 튜티(tutee, 개인교습을 받는 사람) 3∼5명으로 구성돼 총 50개 팀, 243명이 참가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는 만학도 손재현(66세)·김정숙 씨(48세) 등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김 씨는 “늦은 나이로 대학에 입학해 딸, 아들 같은 젊은이들과 튜터링으로 공부하다 보니 대학 생활도 더 재밌고 공부의 능률도 올라 성적이 많이 향상됐다”고 말했다.


한편 영진전문대는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튜터 전원에게 봉사활동 32시간에 해당하는 1학점을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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