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 유기농업 심포지엄 개최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11-30 17:18:53
  • -
  • +
  • 인쇄

순천대(총장 송영무)는 지난 29일 70주년기념관 대회의실에서 ‘2012 유기농업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순천대 조미채소기술센터(소장 국용인)와 농업과학연구소(소장 고영진)가 함께 마련한 이날 행사에는 전국의 유기농업 종사자와 농업 전문가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국립농업과학원, 전남농업기술원의 농업전문가들이 유기농작물 재배지 토양의 양분관리, 유기농작물의 합리적 병해충 관리 등에 대해 주제발표를 해 유기농업 종사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유기농산물 유통과 인증에 대해서도 심도있는 토론이 이뤄졌다.

심포지엄에 참석한 농민단체 관계자는 “먹거리는 생명이다”라며 “증산의 시대는 가고, 올바른 생산을 하는 정산(正産)의 시대가 오리라는 확신이 들었다"고 밝혔다.

국용인 조미채소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심포지엄이 유기농업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우리 농업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장이 됐다”며 “환경 친화적이고 지속가능한 농업으로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된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순천대 김혜선 교수, 국무총리 표창 수상
순천대 약학대학, ㈜한화제약과 상호협력 협약 체결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