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길선 교수, 군산대에 발전기금 3000만 원 전달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11-28 12: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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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억 원 가까이 기부

최길선 군산대 석좌교수가 지난 27일 군산대 총장 접견실에서 채정룡 총장에게 대학발전기금 3000만 원을 기부했다.


최 교수는 군산대에서 2010년 명예공학박사학위를 받고 이듬해 군산대 1호 석좌교수로 임명됐다. 정기적으로 조선공학과 강의와 교직원 대상 특강을 하면서 산학협력을 통한 군산지역 조선산업 활성화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특히 최 교수는 매년 대학발전기금을 3000만 원씩 기부해오고 있어 지금까지 군산대에 기부한 발전기금은 1억 원 가까이 된다.


최 교수는 "군산대의 가족으로 지내오며 군산대의 조선산업 분야 경쟁력이 매우 높음을 실감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대학발전을 위해 관심을 가지고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채정룡 총장은 "그간 대학 경쟁력 강화에 많은 기여를 해 오신 교수님께 감사드리고 있다"며 "최 교수님과 같은 분들의 애정어린 관심과 지원 덕분에 우리 대학이 더욱 발전할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한편 최 교수는 군산고등학교와 서울대 조선공학과를 졸업하고 한라중공업㈜ 대표이사, 현대미포조선㈜ 대표이사, 한국조선협회 회장을 거쳐 현대중공업 대표이사를 역임했으며 현재 현대중공업 상담역, 한국플랜트산업협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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