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중·고생 대상 해양캠프 개최

한용수 | hy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11-27 17: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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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학생 30명과 대학생 멘토 5명 대상으로 열려

인하대(총장 박춘배) 경기씨그랜트센터는 인천환경운동연합과 환경과생명을 지키는 교사모임과 공동으로 인천지역에서 갯벌에 관심을 갖고 활동하는 중·고등학생 30명과 대학생 멘토 5명을 대상으로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1박 2일간 인천청소년 수련관과 소래 갯벌 일대에서 ‘청소년 해양캠프(저어새-갯벌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청소년 해양캠프(저어새-갯벌 캠프)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해양에 대한 관심을 유발하고, 세계 5대 갯벌로 불리는 지역 갯벌의 가치를 인식하며 청소년 스스로가 갯벌을 관리하고 보존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문가 초청강연은 ▲갯벌과 저서생물 ▲갯벌과 물새 ▲습지와 염생식물 ▲ ▲인천갯벌과 송도갯벌’ 등 4강으로 이루어졌으며, 이후 ▲생태 놀이 시간 ▲갯벌 생물 만들기 ▲장수천 및 소래 갯벌 현장 교육 ▲갯벌 보전관리 방안 모색 등을 위한 토론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특히 각 팀에서 활동하고 있는 갯벌 보전 활동을 서로 나누고 향후 공동 대응 방안 모색 및 향후 활동 방향을 설정할 수 있었다.


이번 교육을 통해 나온 청소년들의 의견과 제안은 돌아오는 12월 22일 연수구청에서 진행되는 ‘저어새 축제’에서 ‘청소년 포럼’ 시간에 지자체와 갯벌 유관기관 전문가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경기씨그랜트센터는 국토해양부의 지원을 받아 지역의 해양 현안을 발굴하여 지역 대학의 우수한 연구능력을 활용해 민·관·학의 참여를 유도하여 연구, 교육, 대민활동을 통해 현안을 해결하고 해양전문인력을 양성할 목적으로 설립된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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