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원대 다문화사회통합연구교육센터(이하 다문화센터)는 26일 교내 신학관 세미나실에서 시민과 학생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문화사회 시민교육을 실시했다.
법무부와 공동으로 실시한 이번 강좌는 다문화가정 이민자와 북한이탈주민을 바라보는 시민들의 인식개선, 건강한 다문화 사회를 만들고자 개최됐다.
강좌는 결혼이민자인 외국인 여성과 북한이탈주민이 직접 강단에 나서 특강을 진행했다. 몽골 출신의 결혼이민자인 체렌수옌 씨는 ‘결혼이민자의 차별과 극복’이란 주제로 체류 외국인과 내국인간의 소통부재와 이에 대한 극복 등 자신이 겪었던 사례를 소개했다. 또한 북한이탈주민인 주혜경 통일교육원 교수는 ‘북한이탈주민의 차별과 인권침해 실상’이란 주제를 통해 이들이 한국사회에서 겪는 차별과 편견, 인권침해 사례 등을 설명했다.
한편 지난 2007년 개소한 목원대 다문화센터는 이민자들의 교육과 상담, 취업연계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법무부 이민자 사회통합프로그램 거점운영기관으로 선정돼 대전 소재 8개 일반운영기관과 이민자 교육을 확대 실시하고 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