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말아톤' 정윤철 감독, 목원대 특강

박초아 | Cho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11-30 17: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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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만드는 과정 알면 영화를 더 재미있게 볼 수 있다' 주제로 강연

영화 '말아톤'의 정윤철 감독(41세)이 지난 29일 목원대에서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정 감독은 '영화 만드는 과정을 알면 영화를 더 재미있게 볼 수 있다- 말아톤에서 스마트폰 영화까지'를 주제로 강연했다. 특히 정 감독은 자신이 제작한 영화 '말아톤'이 장애인의 인간승리를 다룬 신파극이 아닌, 한 인간의 자립에 관한 이야기라는 뒷이야기를 들려줬다.


또한 '말아톤'이 흥행에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영화와 함께 포기하지 않고 완주한 데 있었으며, 현재를 살아가는 학생들이 당장 눈앞에 보이는 성공에 초조해하지 말고 멀리보고 인내하는 삶을 살아갈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정 감독은 한양대 연극영화과를 졸업하고 2006년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영화부문'과 2005년 '8회 디렉터스컷 올해의 신인감독상'을, 2005년 '13회 이천 춘사대상영화제 신인감독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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