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학생들, 무역국제경연대회 최우수상 수상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11-26 15: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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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애플 특허전쟁’ 발표

전북대(총장 서거석)는 최근 전국 논문 발표대회에서 6년 연속 최우수상을 받은 글로벌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지도교수 윤충원 교수) 학생들이 지난 15일 지식경제부와 중소기업중앙회가 주관한 ‘전국대학생 무역구제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경영학과 황두현·무역학과 이주석·산업정보학과 박민성 씨 등은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전국 9개 대학팀과 경연을 펼쳤다.


이들은 ‘삼성-애플의 특허전쟁’을 주제로 최근 국제적인 핫이슈가 되고 있는 갤럭시와 아이폰의 특허분쟁에 관한 발표를 통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황두현 씨는 “그동안 사업단에서 매주 무역구제 사례를 찾아 토론하는 등의 노력이 이번 대회의 좋은 결실로 이어졌다”며 “중소기업 수출 지원 활동 등 실무와 이론을 더욱 갈고 닦아 국제 무역 관련 전문가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충원 교수는 “WTO 출범을 비롯한 동시 다발적인 FTA 체결로 인해 국내 기업의 피해가 커짐에 따라 무역구제 제도가 매우 중요시 되고 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훌륭한 무역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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