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신은철 교수, 카자흐스탄 대통령 공로메달 수상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11-21 17:51:52
  • -
  • +
  • 인쇄
카자흐스탄 토목환경 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 인정

인천대(총장 최성을)는 도시환경공학부 신은철 교수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열린 국제 환경심포지엄에서 카자흐스탄 슐탄 나자르바예브 대통령으로부터 공로메달을 받았다고 밝혔다.


인천 송도 미추홀관에서 개최된 이번 심포지엄은 녹색기후기금(GCF) 사무국의 인천송도유치를 기념해 열렸다.


신 교수는 지난 2006년부터 카자흐스탄 유라시안대 토목공학과 박사과정 초빙교수로 강의와 박사학위 논문을 지도해왔다. 지난 2010년 한국지반공학회와 카자흐스탄 지반공학회의 MOU를 체결하고 카자흐스탄의 토목환경 기술을 발전시키는 데 기여했다.


또한 신 교수는 카자흐스탄 국립연구소인 주택과 설비과학기술 환경연구소(센터장: 다미르 에기즈바예브)와 인천녹색환경지원센터(센터장: 신은철)와의 공동교류협정(MOU)를 체결해 한국의 쓰레기 종량제, 물재활용, 이산화탄소 제거 기술을 전수한 공로를 인정 받아 수상하게 됐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인천대-日 교토대, 23~24일 학술교류 국제심포지움 개최
인천대, 사랑의 연탄 2000장 전달
인천대 이호철 교수, 한국국제정치학회(KAIS) 57대 회장 취임
인천대, 명심원서 ‘사랑의 김장나눔’ 봉사활동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