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총장 오연천) 약학대학은 ‘주중광 Lectureship Award’를 오는 22일 개최한다.
주중광 Lectureship Award는 서울대가 동문 주중광 박사의 국내 약학·신약개발 기술 발전에 대한 의지를 담아 출연한 기부금으로 올해 처음 제정됐다. 첫 수상자는 서울대 자연과학대학 정종경 교수가 선정됐다.
정 교수는 파킨슨병 원인 유전자와 당뇨병 유전자의 기능을 세계 최초로 규명하고 암, 대사질환 등과 관련된 질병유전자의 기전을 심도 깊게 연구하며 새로운 치료전략을 제시하는 등의 성과를 인정 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 이후 정 교수는 ‘Cell signaling to control energy homeostasis’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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