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들은 (재)부산디자인센터, (재)중소조선연구원, (사)한국해양산업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대회에서 해양레저 부문에 작품 ‘리바이벌(RIVIVAL)’을 출품, 대상인 지식경제부장관상을 수상하고 500만 원을 상금으로 받았다.
이들이 제출한 작품 ‘리바이벌’은 인체를 모티브로 한 해양로봇 슈트 디자인 작품으로 하반신 마비 장애인들이 스쿠버다이빙 등 해양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미래 지향적 로봇 장치다.
이 작품은 티타늄으로 견고한 뼈를 형상화하고 탄소나노튜브로 유선형 근육을 형상화했다. 특히 이번 수상작은 향후 등장할 뇌-기계 무선인터페이스(BMI)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도록 몸에 착용한 로봇 형태의 장비를 생각만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김형진 씨는 “미래에는 장애인들도 해양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가능성을 디자인으로 표현해보고 싶었다“며 “5개월 동안 재료부터 구성까지 연구와 조사를 꼼꼼히 해서 작품에 적용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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