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 박물관, 서화동행전 개최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11-19 19:4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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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제 서남우·서정 김정열, 청소년 대상으로 미술교육프로그램 진행

순천대(총장 송영무) 박물관(관장 강성호)은 박물관개관 25주년 특별기획전 ‘청소년과 함께하는 서화동행전’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기획전은 오는 20일부터 12월 29일까지며 남도의 대표적 지역작가인 우제 서남우와 서정 김정열의 작품 50여 점이 선보여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시기간에는 두 작가가 지역 청소년을 위한 전통그림과 서예체험교육을 직접 선보인다.


강성호 관장은 “이번 해 마지막 특별 전시로 국내외에서 명성을 떨치고 있는 우제 서남수 화백과 서정 김정열 서예가의 작품들을 소개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두 작가와 함께하는 강의, 전시 작품 감상, 실기체험 등을 통해 순천 지역 청소년들이 차세대 예술가로 발전해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우제 서남수는 대한민국 미술대전 특선과 현대미술대상전 대상을 수상하고 수백차례에 걸친 개인전과 교류전을 통해 국내외에 널리 알려진 작가다. 서정 김정열은 한국미협전, 한·중 교류전, 한·일 교류전 등을 비롯한 국내외 전시회에 초대받아 국내외적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서예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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