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 씨는 최근 열린 2012 대한기계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논문 ‘GPU를 이용한 매니퓰레이터와 대규모 입자들과의 연성해석’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정 씨는 이 논문에서 기계 부품 등의 물체와 분자 또는 모래와 같은 대량의 입자들 간의 움직임을 예측하는 다물체동역학분야 실험에 GPU(그래픽연산장치)를 이용해 수행한 실험연구결과를 제시했다.
정 씨를 지도한 책임저자인 부경대 손정현 교수(기계자동차공학과)는 “다물체동역학 및 입자동역학 분야 실험에 GPU를 활용하는 것은 아직 초기 단계”라며 “이 논문은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동역학분야에 GPU를 활용한 실험을 수행해 의미 있는 결과를 도출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는 여성과학기술인의 연구의욕 고취와 연구개발을 장려하기 위해 우수한 이공계 젊은 여성과학기술인을 선발해 젊은여성연구자상을 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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