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회의에는 서울대 오연천 총장 등 9명이 참석해 제4차 회의를 열고 각 대학에서 상정한 안건을 논의한다.
회의의 주요 안건은 △`13년도 국가장학금 정책 관련 건의(안) △ 일반회계 강사료 지원확대 건의(안) △ 교수 정원 배정기준 조정 △ 국립대학 민간투자(BTL)기숙사 임대료 문제점 및 개선방안 △ WCU(연구중심대학) 후속사업 및 IBS(기초과학연구원) 등 연구사업에서 지방대학 비중 확대 △ WCU-BK21 후속사업에 대한 지역 대학의 건의 등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정부의 등록금 부담 완화 정책에 따른 등록금 인하 및 동결에 따른 국립대의 재정수입은 감소한 반면 장학금 확충 유도, 시설비 등의 자구노력 요구 강화, 시간강사 처우개선 정책, 물가상승, 공공요금 인상, 교육여건 개선 등으로 대학의 재정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어 이에 대한 국고지원 확대가 절실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또 의학전문대학원의 의과대학으로의 전환, 사범대학 학생정원 감축으로 인한 교수확보율 상승으로 현재 거점국립대학에 불리하게 돼 있는 교수정원배정기준의 합리적인 변경과 BTL기숙사 임대료 국가부담분이 실질적으로는 기숙사를 이용하는 학생들에게 부담이 되는 결과의 개선 필요성, 연구중심대학(KAIST, POSTECH 등)에 집중배정 되는 IBS 연구사업 등의 배정방식 개선 및 지역대학 비중 확대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한편 거점국립대 총장협의회는 각 지역을 대표하는 국립대 총장들의 협의기구로 충북대를 비롯해 강원대, 경북대, 경상대, 부산대, 서울대, 전남대, 전북대, 제주대, 충남대 등 10개 거점대학이 회원교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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