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여자대학교 피부미용과(학과장 이성내)와 국제교육원(원장 안응호)은 12일 교내 스포토피아관에서 예인직업전문학교(교장 정은영)와 협약을 체결하고 중국 미용산업 개척에 나서기로 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해외 실습학생들을 위한 비자발급 및 실습실 지원에 관한 사항 ▲해외 학생모집과 교육 및 생활에 관한 사항 ▲기타 상호기관 간 발전 도모에 기여할 사항에 대해서 협력하게 된다.
특히 양 기관은 올해 동계방학 8주 동안 1주일 단위로 연길지역 조선족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해외 미용 단기 메이크업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에는 1주일에 약 30명 씩 총 240명이 참가하게 된다.
협약식에서 이지환 총장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류문화의 영향권에 있는 중국시장 개척과 양 기관의 상생을 위한 협력에 나서 국가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현재 국내 미용산업 시장은 2008년 기준 매출액 4조5천억 원 규모로 매년 10% 이상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13억 중국시장은 소득 증가와 한류 영향 등으로 인해 뷰티 관련 분야가 급성장하고 있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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