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입맛에 맞춘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한자리에 모인다.
경북대(총장 함인석) 산학협력선도대학사업단(이하 LINC사업단, 단장 이상룡)은 12일부터 14일까지 교내 글로벌플라자에서 ‘KNU 캡스톤디자인 작품전시회와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캡스톤디자인 176개팀, 창업동아리 20개팀이 참여해 총 237개의 작품을 선보이며 IT, 전기·전자, 문화콘텐츠 분야의 아이디어 작품이 출품된다. 또 지역기업과의 산학협력 연계를 통한 공동과제도 전시된다.
캡스톤디자인 과목은 LINC사업단 과제 지원 사업으로 기업 수요를 고려한 작품 등을 설계·제작함으로써 창의력과 실무능력 등을 기르는 전문 인력 양성프로그램이다.
이상룡 단장은 “기업 수요를 반영한 창의적인 작품으로 매해 열리는 전시회에 많은 기업체들이 관심을 가져왔다”며 “이번 대회는 대구ㆍ경북권 선도전략산업인 IT융복합산업, 스마트기기ㆍ부품산업, 첨단융합소재산업 등과 관련된 작품을 통해 우수 인재들의 역량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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