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총장 안국신)는 지난 10일 11일(일) 이틀간 2013학년도 논술고사를 실시했다. 중앙대의 올해 논술고사는 지난해 보다 낮은 난이도를 보였으며 전 제시문이 고등학교 교과서에서 출제됐다.
중앙대는 10일 자연계열, 11일 인문계열 논술고사를 각각 중앙대 서울캠퍼스와 4개 외부고사장(서울소재 고교)에서 실시했다. 자연계열 50%, 인문계열 65%의 응시율을 보였다.
중앙대 이찬규 입학처장은 “올해 논술출제방향은 고교교육과정과의 연계 강화에 중점을 뒀고 이를 위해 고교 교사 3명이 출제과정에 논술문제 검토・자문위원으로 참여했다”고 말했다.
한편 중앙대는 올해 논술특강과 논술가이드북을 통해 첫째, 출제 범위는 고등학교 교과 수준을 넘지 않으며 둘째, 난이도는 고등학교 과정을 잘 이수한 학생이라면 해결할 수 있는 수준에서 출제하며 셋째, 논술 문제, 예시 답안을 포함해 평가 기준에 관한 정보를 모두 공개한다는 세 가지 약속을 공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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