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항저우 세종학당’ 개원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11-07 17: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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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절강성 일대에서 한국어와 한국문화 전파

호남대(총장 서강석)는 지난 6일 중국 절강성 항저우 절강여유대에서 항저우 세종학당 개원식을 가졌다.


이날 개원식에는 서강석 총장과 중국 절강성 관광국 서해 부국장, 상해 한국문화원 장사성 원장, 절강관광대 김병웅 부총장, 서운송 부총장 등이 참석해 항저우 세종학당 개원을 축하했다.


세종학당은 해외에서 한국어를 배우고자 하는 외국인에게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교육하는 대표적인 정부 기관으로 지난 2007년에 처음 설립됐으며 현재 43개국 90개소에서 운영되고 있다.


호남대 항저우 세종학당은 중국교육부와 절강관광대의 협조를 받아 향후 한국어 교육을 필요로 하는 절강성 지역과 중국 전역의 학습자 요구에 맞는 한국어 교육을 지원하게 된다.


서강석 총장은 “항저우 세종학당 개원으로 그간 우호적인 관계를 지속해온 호남대와 절강관광대와의 협력관계가 더욱 견고해졌다”며 “나아가 한국어교육과 한국문화 전파 등을 통한 한중 교육문화교류 발전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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