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총장 서거석)는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한 ‘2012 산학연협력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교과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산학연 협력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널리 알려 산학연 협력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것으로 인재양성과 기술협력 부문에서 각 대학별 우수 사례가 선정됐다.
이번 선정에서 전북대 헬스케어기술개발사업단은 전기방사를 이용한 나노섬유의 대량생산 기술을 토대로 코오롱과 함께 ㈜나노포라를 설립, 기술개발 연구 인력을 취업으로 연계했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나노포라에서는 충분한 점도를 가지고 있는 고분자용액 등이 정전기를 받을 때 섬유가 형성되는 현상을 이용해 나노섬유를 대량으로 생산하고 있다. ㈜나노포라는 이러한 기술을 이용해 나노섬유 기반의 투습방수의류, 수처리필터, 전지분리막 등의 다양한 제품을 생산해 오는 2015년까지 매출액 500억 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북대 조남표 산학협력단장은 “㈜나노포라는 대학의 우수 기술을 사업화함으로써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이바지하기 위해 설립된 회사”라며 “인재양성 분야에서 우수 사례로 선정된 만큼 우수 기술 이전과 우수 연구 인력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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