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 총장은 “한국해양대를 세계적인 연구중심대학으로 도약시키는 것이 목표”라며 “이를 위해 2014학년도에 신설 예정인 ‘미래해양과학자전형(가칭)’의 제반사항을 구축하는 데 앞장서고자 한다”고 말했다.
또한 박 총장은 “한국해양대가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동문과 일반 기부자들의 역할이 크다”며 “한국해양대의 든든한 울타리 역할을 해온 기부자들에게 보답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동참을 유도하는 차원에서 발전기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기금 출연 이유를 밝혔다.
한편 미래해양과학자전형은 한국해양대와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이 대학의 학부과정과 대학원 과정을 연계하는 학연프로그램이다. 수학능력시험성적 상위5%의 우수학생들을 소수정예로 조기 선발해 4년간 전액 장학금과 학습보조비 지급, 남극 세종기지와 남태평양 쿡섬 방문, 각종 연구 참여기회 제공 등의 지원을 통해 해양 분야 우수과학자로 양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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