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국·공립대학 청렴도 평가 1위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10-26 15:5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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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한 기반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하겠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전국 35개 국공립대를 대상으로 조사한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결과 군산대(총장 채정룡)의 종합청렴도가 10점 만점에 7.59점로 나타나 전국종합대학 중에서 청렴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처음 실시된 대학 청렴도 조사는 대학에서 계약업무 관련 민원을 처리한 경험이 있는 민원인 3648명을 대상으로 계약분야 청렴도를, 현재 대학에 근무하고 있는 전임교수, 직원, 시간강사, 조교, 연구원 5909명을 대상으로 연구 및 행정 분야 청렴도를 조사해 측정했다.


조사 결과 군산대는 계약분야에서 10점 만점에 9.48점을, 연구 및 행정 분야에서는 10점 만점에 7.44를 받아 35개 국공립대학에서는 5위, 전국 종합대학에서는 1위를 기록했다. 분야별로도 군산대의 청렴도는 매우 높게 나타나 계약분야 3위, 연구 및 행정 분야 전체 4위로 기록됐다.


이번 조사에서 35개 국·공립대학의 종합 청렴도는 10점 만점에 6.84점이고 ‘계약분야’청렴도는 8.88점, 연구 및 행정 분야 청렴도 6.51점 등으로 낮게 나타났다.


이에 대해 채정룡 총장은 “정직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성장만이 오래 지속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구성원은 물론 지역민과의 소통도 중시해왔다”면서 “앞으로도 군산대가 청렴한 기반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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