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조문화상’ 공모 마감 내달 10일까지 연장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10-19 14: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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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화(오산 수원 화성) 상생협력위원회는 정조의 개혁, 위민, 효 사상을 현대적으로 계승하기 위해 제정한 ‘정조문화상’ 공모 마감을 내달 10일까지 연장했다고 19일 밝혔다.

공모전 본상에 해당하는 논문 부문 주제는 정조의 교훈을 현대적으로 조명하고 정조가 추구한 소통과 융합 사회를 실현할 수 있는 실천적 방안 등이다.

수필 부문은 정조와 다산의 효행정신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거나 수원 화성, 융·건릉, 용주사 등 정조와 다산 유적지 답사에서 느낀 애민, 창조, 실학정신을 드러낼 수 있는 주제면 된다.

사진 부문은 정조의 효와 애민 사상, 다산의 실학정신 이미지를 폭넓게 담아야 한다. 수필과 사진 부문 응모 대상은 특별한 제한 없이 학생, 일반인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정조의 사상을 학술적으로 연구한 성과를 남기거나 정조의 정신을 사회적으로 실천한 인사 1인에게는 자치단체, 사회문화단체의 추천과 심사를 거쳐 특별상을 수여한다.

시상금은 ▲논문부문 대상 500만 원, 우수(2편) 200만 원, 가작(3편) 100만 원 ▲수필부문 대상 100만 원, 우수(2편) 80만 원, 가작(5편) 50만 원 ▲사진부문 대상 100만 원, 우수(3명) 70만 원, 가작(5명) 50만 원 ▲특별상 300만 원 등이다.

당선자 발표는 11월 중 산수화상생협력위원회 홈페이지(http://jjds.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한편 이번 공모전은 산수화 상생협력위원회가 주최하고 한신대와 용주사가 공동 주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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