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강의평가결과 비공개 원칙을 고수해왔던 동양대(총장 최성해)가 강의평가를 전면공개하기로 결정했다.
동양대 교무지원팀은 현재 실시하고 있는 2012-2학기 모든 강좌의 강의평가결과를 2013-1학기 수강신청관련기간에 교수, 학생 등 대학구성원에게 공개함으로써 강의품질 개선을 이끌어낸다는 방침이다.
강의평가결과 공개 주요내용으로는 학기당 중간고사가 끝난 뒤 1차 서술형 강의평가를 실시해 그 결과를 토대로 학기 중 강의품질개선을 도모한다. 또한 기말고사 이후 2차 서술+응답형 강의평가를 실시한 뒤 최근 1년간 평가결과를 수강신청 1주일 전부터 수강신청완료기간 및 수강정정기간에 공개할 예정이다.
동양대 이하운 교무처장은 “강의평가결과를 전면 공개하기로 결정하면서 재학생들에게는 매학기 개설과목에 대한 유용한 정보와 충분한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고 교수들에게는 질 높은 강의를 진행할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최근 1년간의 강의평가결과만 공개함으로써 자칫 강의품질이 개선된 강좌에 대한 잘못된 판단으로 발생할 수 있는 재학생들의 불필요한 선입견을 최소화하고 강의내용 및 품질개선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