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박동해 씨, ‘2012 장애인보조기구 사례수기 공모전’ 우수상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10-17 1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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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총장 서재홍) 특수교육과 1학년 박동해 씨가 국립재활원이 주최한 ‘2012 장애인보조기구 사례수기 공모전’에서 희망돋움상(우수상)을 수상했다.


장애인 보조기구 사례수기 공모는 국립재활원이 장애인들의 재활에 관한 의지를 북돋우고, 장애인보조기구 사업에 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시행됐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1일 오후 7시 30분 인천 쉐라톤호텔에서 열린다.


중증시각장애인(1급)으로 특수교사의 꿈을 이루기 위해 마흔 살에 늦깎이로 대학에 입학한 박동해 씨는 강의 교재 없이 녹음에 의존해 공부하는 힘든 여건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 씨는 조선대 장애학생지원센터와 조선대병원 장애인보조기구 사례관리센터의 지원을 받아 첫 학기 시험에서 당당히 학과 차석을 차지하기도 했다.

한편 박 씨는 11월 2일~3일 전북대에서 열리는 2012년 한국재활복지공학회 정기학술대회 장애인발표 세션에서 장애인보조기구 사례발표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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