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여성과학기술인 100여명이 한 자리에 모여 선상체험을 한다.
부경대(총장 김영섭)는 오는 22일 오후 1시 30분 부산항 5부두에서 ‘여성과학기술인 선상 워크숍’ 개회식을 연다고 17일 밝혔다.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WISET) 동남권역사업단(단장 윤종태 교수)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 여성과학기술인들에게 미래 신성장동력으로서의 바다에 대한 인식을 키우기 위한 것으로, 전국 여성과학기술인 1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이날 오후 2시 30분 부경대 실습선 가야호(1737t)를 타고 부산항 5부두를 출항해 오륙도, 광안대교, 해운대, 태종대, 대마도 근교를 항해하고 오후 6시 30분 입항한다.
이들은 바다를 항해하며 투망 및 양망 견학, 어로법 특강, 해양생물조사 등 다양한 선상체험과 워크숍을 진행할 계획이다.
윤종태 단장은 “조선, 해양 등의 분야는 앞으로 미래를 이끌어갈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떠오르고 있다”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지금까지 남성들의 세계로 여겨졌던 바다에 여성과학기술인들이 진출하는 계기가 마련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참가 문의는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WISET) 동남권역사업단(051-629-7531~2)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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