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 총장 신성철)가 노벨상 수상자 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번에 초청되는 노벨상 수상자는 1991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한 '독일 막스 플랑크 생물·물리·화학 연구소' 에르빈 네어(Dr. Erwin Neher) 명예소장으로 강연은 오는 17일 오후 4시 30분부터 DGIST 내 대강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날 강연은 '제9회 DGIST Distinguished Lecture Series'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에르빈 네어 명예소장은 'Biophysics of Neurotransmitter Release'(신경전달물질 분비의 생리)를 주제로 강연한다.
DGIST 신성철 총장은 "DGIST에서 마련한 에르빈 네어 명예소장의 초청 강연으로 지역 과학도들이 노벨상 주역이 되는 꿈과 열정을 가질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면서 "앞으로 보다 수준 높고 다양한 강연을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DGIST는 올해 지역사회 과학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노벨상 수상자 릴레이 강연을 지난 7월부터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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