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 학생을 위한 인문학 마당 개최

박초아 | Cho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10-15 14:4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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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흥미 유도 위해 국‧내외 교수 초청 강연‧대담 개최

경성대(총장 송수건)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인문학 강연회가 개최되고 있다.


경성대 문과대학(학장 이현석)에서 주최한 인문학 강연회는 ‘경성대 학생을 위한 인문학 마당’이라는 주제로 총 4회에 걸쳐 인문학 강의와 대담이 진행된다. 지난 5일 열린 첫 번째 강좌에서는 성균관대 학부대학 박정하 교수의 ‘인문학을 위한 읽기와 쓰기’ 강연과 경성대 국어국문학과 황병익 교수의 대담이 진행됐다.

이후에는 ▲도쿄 게이자이대 현대법학부 서경식 교수의 ‘교양, 모든 것의 시작’(10월 31일) ▲한림대 이현우 교수의 ‘인문학, 무슨 책을 어떻게 읽을까?’(11월 16일) ▲경성대 국문학과 조갑상 교수의 ‘문학에서 미래를 보다’(11월 30일)란 주제로 각각 강연과 대담을 펼쳐질 예정이다.


문과대학 관계자는 “학생들이 인문학에 대해 관심을 갖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학생들이 현재 자신의 지식과 학문 세계의 틀에서 벗어나 좀 더 넓은 지식 교양 학문 세계를 알고 스스로를 채찍질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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