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대(총장 최성해)는 재학생들에게 국제적 마인드와 경쟁력을 겸비한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글로벌 인재육성장학생’을 선발한다고 12일 밝혔다.
글로벌 인재육성장학생은 UCLA, UCSD, 스탠포드대학교, 버클리대학교, 샌프란시스코, 산호세 등을 탐방하는 Group형 ‘동양 글로벌리더스’(20명 선발)와 대한민국 국외 지역 중 외교통상부에서 지정한 ‘여행경보 발령지역’을 제외한 전 지역을 탐방하는 Team형 ‘동양 글로벌프런티어스’(4인 1조 8팀, 32명 선발)로 구분된다.
타 대학에서 실시되는 기존 프로그램들이 어학연수, 봉사활동, 여행 개념에 그쳐 획일화된 경향이 강하다. 하지만 동양대는 해외 우수대학 및 지역문화 탐방을 위한 Group형과 본인의 전공 학문과 관련된 프로젝트 탐방의 Team형으로 나눠 차별화시켰다.
글로벌 인재육성 장학생 신청자격으로는 ‘정규학기이내 재학생으로 직전학기 성적 평점 2.5이상(F포함)인 1~3학년, 재학 중 징계사실이 없는 학생, 2년 이내(4학기) 대학에서 선발하는 국외문화탐방 및 국외자원봉사 경력이 없는 학생, 사회봉사센터에 등록된 봉사활동이 10시간 이상인 학생’ 의 조건을 갖춰야 한다.
이에 따라 Group형 동양 글로벌리더스의 경우 8일부터 17일까지, Team형 동양 글로벌프런티어스의 경우에는 8일부터 24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동양대 배준현 학생처장은 “보다 많은 학생들에게 기회를 배분하기 위해 2년 이내에 대학에서 주최한 해외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이번 프로그램에 신청할 수 없도록 제한을 뒀다”며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Group형과 Team형에 이중 지원할 수 없고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고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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