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기념식에는 정병조 총장을 비롯한 학생과 동문, 교직원 및 내빈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했다. 또 해외자매대학 타이완(臺灣) 화판(華梵)대 총장, 중국 산시(陝西)사범대 부총장과 불교윤리학의 권위자인 데미언 키온(Damien Keown, 前런던대교수) 금강대 석좌교수 등이 참석했다
이날 기념식은 개식, 치사, 내외빈 축사, 학교발전 감사패 수여, 우리불교문화 공모전 시상, 축하공연 등의 식순이 진행됐다.
정병조 금강대 총장은 식사에서 “지난 10년이 금강대의 씨를 뿌리고 싹을 돋우던 시기였다면, 앞으로의 10년은 본격적인 성장의 시기가 될 것”이라며 “이제 무한경쟁체제로 전환된 대학의 미래는 ‘특성화’만이 살 길이며 금강대학교는 ‘소수정예’의 작지만 강한 대학의 기조정책을 바탕으로 인문학 중심의 교육과 연구의 특성화 정책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02년 충남 논산에 개교한 금강대는 10년이란 짧은 연륜에도 불구, ‘소수정예 교육’의 특성화 전략 속에서 수능 1~2등급 수준의 우수한 학생들을 선발 ▲신입생 전원 전액 장학금을 비롯 전교생 장학제도(2012년 대학알리미 학생 1인당 장학금 전국 1위) ▲전교생 기숙사 제공 ▲차별화된 외국어 교육 프로그램과 해외 명문 대학원 진학 졸업생에 대한 장학지원 등 혁신적인 교육 및 연구환경을 구축 개교초부터 각계의 주목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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