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총장 박춘배) 글로벌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단장 박민규, 이하 인하대GTEP) 학생들이 지난 추석 명절 기간 동안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국제 미용박람회에서 풍성한 수출 실적을 거뒀다.
4일 인하대에 따르면 인하대GTEP 소속 학생들은 지난 9월 28일부터 이달 1일까지 4일간 말레이시아 쿠알라 룸푸르프 컨벤션 센터에서 진행된 제12회 말레이시아 미용박람회(Beauty 12 Expo)에 참가해 현장판매 6천달러와 수출계약 6만달러 등 한화로 총 8천만 원의 수출실적을 올렸다.
이번 박람회에는 총 24개국 576개사가 참가했고 인하대GTEP은 4개 기업(유연플러스, 내츄럴코리아, 피코바이오, 보령머드코리아) 제품의 마케팅과 협상 등을 전담했다.
대회에 팀장으로 참가한 인하대 최정락(국제통상학부3) 씨는 "GTEP사업단에서 배운 교육을 통해 무역실무를 직접 경험할 수 있어서 좋았고, 팀장으로서 업무를 지휘하고 관리해 더욱 뜻깊은 박람회였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한국의 미용산업 중소기업들이 수출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길을 만드는데 일조해 기쁘다"고 말했다.
인하대GTEP 관계자는 "한류의 영향과 양질의 제품 공략으로 동남아에서의 한국 미용상품의 입지는 점점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인하대GTEP은 철저한 사전조사와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으로 한국이 동남아시장에서 굳은 입지로 자리 잡을 수 있는 반석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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