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대, 국방부 e-MU 헬기정비학과 최종 선정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9-28 17: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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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특성화 전국 최고 대학 위상 높여"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 이하 구미대)가 국방부 지정의 e-MU(e-Military University) 헬기정비학과 운영대학으로 28일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구미대는 기존 e-MU 특수건설장비학과에 이어 2개 학과의 e-MU 군 전문학사학위과정을 설치 운영하게 됐다.

국방부에서 추진하는 산학군협력 기술인력 육성 추진계획의 일환인 e-MU 군 전문학사학위과정은 군 특성화고교 출신의 전문 하사와 고졸 학력의 부사관을 대상으로 한다. 2년 과정으로 학기 중에는 군 부대에서 원격(온라인) 강의를 통한 이론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방학 중에는 수업(오프라인)에 참여해 실습교육을 병행한다. 구미대 e-MU 헬기정비학과는 학위과정 운영을 위해 오는 10월 중 육군본부와 협약을 체결하고 12월부터 신입생 모집을 시작할 예정이다.


구미대 e-MU 헬기정비학과 김기홍 학과장은 "4개 군 관련학과 모집정원 외에 2개 e-MU 학위과정을 감안하면 약 350명이 넘는 군 관련 학과 신입생이 2013학년도에 입학할 것"이라면서 "이는 전국 최고의 군 특성화 대학으로 위상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미대의 2013학년도 군 관련 학과 모집정원은 육군본부와 학군협약을 맺고 있는 3개 학과(▲특수건설장비과 120명 ▲국방화학과 40명 ▲국방의료과 40명) 200명과 학군협약을 신청 중인 헬기정비과 80명 등 총 28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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