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년 2월 대구가톨릭대 산업보건학과를 졸업한 구 대위(27)는 우연한 기회에 여군에 입대한 자신의 경험담을 들려주며 “사회에는 다양한 방면의 길이 있다는 점을 후배들에게 알려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공군항공우주의료원은 항공우주환경에서의 생명 유지에 대해 연구하고 공군뿐 아니라 육군, 해군, 소방방재청, 민간 항공기 등 공중에서 근무하는 사람의 종합신체검사와 건강관리를 수행하는 곳이다.
구 대위는 “직업군인으로 복무하기 위한 장기심사에서 두 차례 고배를 마신 뒤, 실험동물관리기술원 자격증 취득이라는 목표에 도전했다”면서 “불확실성이라는 불안 요소를 없애기 위해서 새로운 목표를 정하고 전문인으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구 대위는 “목표, 열정, 용기, 도전, 끈기를 갖고서 자기자신을 믿으며 나만의 길을 선택하라”며 후배들에 대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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