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대구가톨릭대에 따르면 수상의 주인공은 대구가톨릭대 산업디자인과 제품디자인전공 4학년 박수빈·박지은 씨(22) 팀. 이들은 ‘Blend Light’라는 제품으로 학생부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 작품은 빛의 삼원색인 빨강, 초록, 파랑을 혼합해 다양한 색상의 빛과 분위기를 발산하는 조명제품을 디자인한 것이다.
박수빈 씨는 “학교 수업시간에 조명에 대해 생각하던 중 빛의 가장 기본인 가산혼합(빛을 가하여 색을 혼합할 때 혼합한 색이 원래의 색보다 밝아지는 혼합)의 원리를 잘 이용해보자는 아이디어가 떠올랐다”고 말했다.
아울러 같은 학과의 4학년 하홍진·김규태·윤수연 씨 팀은 ‘Twinkle’을 출품해 특선을 차지했다.
한편 지식경제부와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한국광산업진흥회가 주관하는 국제 Light Vision 엑스포의 일환인 LED제품 디자인공모전은 LED 광원을 이용한 제품의 상용화 및 LED산업의 발전을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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