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년간 꾸준히 장학금을 기부하고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각종 기금을 희사하는 등 남다른 후배사랑을 보여주고 있는 박도봉(53세, 동양강철그룹 회장) 목원대 총동문회장을 기념하기 위한 것.
교내 사회과학관 305호에 위치한 ‘박도봉 세미나실’은 60여 평의 공간 내부를 새롭게 리모델링했다. 세미나 전용 공간으로 활용키 위해 인테리어와 디자인으로 새롭게 단장했으며 각종 첨단 기자재도 설치했다.
박 회장은 지난해 자신의 모교인 학교 교정을 둘러보던 중 후배들에게 제대로 된 전용 세미나실을 마련해 주려는 뜻을 학교 측에 밝혔다. 이후 2011년 10월, 5000만 원의 교육여건 개선비용을 학교에 기부하고 이 기금으로 목원대는 세미나실을 마련했다.
이에 김원배 총장은 “박 회장은 지역은 물론 국가에 많은 공헌을 하는 우리나라 대표 기업인” 이라며 “후배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회장님의 뜻을 잊지 않겠다”며 감사패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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