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자율주행자동차경진대회 'Great Surprise' 수상

나영주 | pres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9-27 09: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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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SA팀, 한양대·충북대 이어 3위 차지

계명대 학생들로 구성된 'BISA'팀(책임교수 이호승)이 '제11회 미래자동차기술공모전 자율주행자동차 경진대회'에서 Great Surprise상(3위)을 차지했다.


대회는 지난 20일과 21일 경기도 화성 현대자동차그룹 기술연구소에서 열렸으며 자율주행기술 분야 연구인력 저변 확대와 창의적 이공계 인재 육성을 목적으로 현대자동차그룹이 개최했다.


지난해 5월부터 시작된 대회에서는 예선심사, 오리엔테이션, 연습주행, 주행심사 등의 평가를 거쳐 서울대, 카이스트, 한양대 등 전국 10개 대학이 최종 본선에 진출했다. 그 결과 계명대 'BISA'팀은 탄탄한 주행성능을 자랑하며 한양대(1위/상금 1억 원), 충북대(2위/상금 5000만 원)에 이어 3위를 차지해 트로피, 메달과 함께 상금 3000만 원을 받았다.


권태황(지능형자동차대학원 석사과정) 씨는 "원하는 성능이 나오지 않아 대회 기간 내내 시스템 개선 작업을 하느라 팀원들 모두 고생을 많이 했는데 결과가 좋아 다행"이라면서 "참여교수님의 열정적인 지도와 팀원들이 각자 맡은 분야에서 최선을 다했기에 우승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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