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 교수는 한국을 비롯한 동아시아지역에서 유행하는 쯔쯔가무시병 원인 균의 유전체 정보를 분석・보고하고 이 세균에 의한 병인기전 규명과 면역 백신 개발을 위한 기초의학 연구를 진행해 오고 있다. 최근에는 나노기술과 면역학 기술의 융합연구를 통해 수지상세포 항암면역치료제의 효능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신기술을 개발해 네이쳐 나노테크놀로지 등에 논문을 발표한 바 있다. 이러한 연구성과가 미생물학・면역학 분야의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이 상을 받게 됐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12일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되는 '2012년 한국미생물연합학술대회 바이러스학회'에서 열린다.
한편 '한탄상'은 기초의학 및 생명과학 분야에서 탁월한 논문을 발표한 국내 과학자에게 수여하며 이호왕 박사가 세계 최초로 한탄 바이러스를 발견하고 백신을 개발한 것을 기념해 제정된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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