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희망재단, 경북지역 대학생들에게 장학금 지급

한용수 | hy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9-19 17:4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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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학생 포함 733명에게 총 13억 원 전달

농어촌희망재단(이사장 김종천)이 경북지역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농어촌희망재단은 한국마사회의 경마수익금(특별적립금)을 주된 재원으로 운영하고 있는 KRA와 함께하고 있으며 지난 19일 경북대에서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경북지역 37개 대학 733명에게 2학기분 장학금 총 13억 원이 지급됐다. 대학별로는 경북대가 146명(상주 44명 포함)으로 가장 많았고 영남대 80명, 대구대 75명, 계명대 57명, 안동대 50명, 대구가톨릭대 35명, 동국대(경주) 26명, 대구한의대 24명, 경운대·구미대 17명, 계명문화대·금오공대 16명 등이다.


박상윤 농어촌희망재단 사무총장은 "농어촌희망재단은 장차 우리 농어촌을 이끌어갈 우수 인재양성과 농어업인 자녀교육비 경감을 위한 장학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동시에 농어촌 지역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복지·문화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면서 "농어촌에 희망을 주는 국내 최대 장학복지재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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