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대(총장 정창주)는 19일 본관 3층 회의실에서 삼성전자서비스(주)와 신입사원 교육・채용에 관한 산학협력 협약(MOU)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구미대 정창주 총장과 삼성전자서비스 인사팀장 최평석 상무, 교육그룹 오전근 원장 등 양측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내년부터 구미대는 삼성전자서비스에서 요구한 교육을 교과과정에 편성하게 된다. 이 교과과정을 이수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삼성전자서비스는 애니콜과 가전・AV기기 각 부분에 30명씩 총 60명을 소정의 절차를 거쳐 선발한다. 이번 채용협약은 최소 5년간 지속되며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효력이 지속된다.
삼성전자서비스 최평석 상무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구미대와 산학협력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며, 실력과 소양을 갖춘 우수한 인재가 많이 들어오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구미대 정창주 총장은 “21세기는 대학과 기업이 긴밀한 협력으로 상생해야 할 것”이라며 “기업체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식 전문교육의 실효성을 제고해 산학협력의 완성도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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