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 ‘TEDxKSU 2nd’ 개최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2-09-17 11: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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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2일 ‘희망, 열망, 갈망’을 주제로 릴레이 강연

경성대(총장 송수건)는 각 분야 전문가와 명사들이 18분씩 릴레이 강연을 펼치는 지식 컨퍼런스 ‘제2회 테드엑스 경성대(TEDxKSU)’오는 22일 부산디자인센터에서 개최한다.


경성대 디지털콘텐츠학부에서 주최하고 경성대 학생들이 기획한 이 날 행사는 '망(望)하다'를 주제로 Hope(희망), Desire(열망), Longing(갈망)이라는 세 개의 섹션으로 진행된다. 경제·경영, 디자인, 자기계발, 출판·인문, 방송 미디어, 여행, 예술·음악 분야와 관련된 총 7명의 연사들이 초청된다.


이번 행사 초청연사로는 ▲ Hope:김도훈 PD(드라마 해를품은 달 연출), 하종강 성공회대 노동대학 학장 ▲ Desire:김남훈(프로레슬링선수, 스포츠해설가, 동기부여가) 선수, 폴라코스틱(부산인디밴드) ▲ Longing:이민영 전략연구소 소장, 채지형 여행작가 등으로 각각의 섹션에 맞는 18분 강연을 펼친다.


TEDxKSU 운영진 디지털콘텐츠학부 이상현 씨는 “사람은 살아가면서 자신이 살아가고 싶은 세상을 ‘희망’하기도 하고, 자신이 목표로 하는 삶을 위해서 열렬히 ‘열망’하기도 하지만 현재 상황에서 자신이 가지지 못한 것에 대해‘ 갈망’하며 살아가기에 이번 주제를 망(望)하다로 정했다”고 말했다.


한편 TED는 매년 ‘공유할 가치가 있는 아이디어(Ideas worth spreading)’라는 슬로건으로 1984년 캘리포니아 몬트레이에서 처음 시작한 비영리재단이다. 최초의 TED는 기술(Technology), 엔터테인먼트(Entertainment), 디자인(Design) 의 세 분야에 대한 컨퍼런스로 시작됐지만 현재는 환경, 예술, 과학 등 인류가 해결해야 할 다양한 분야에 대해 연사들이 그들의 아이디어를 제시함으로써 모두와 공유하고 있다. 테드 토크는 빌 게이츠, 앨 고어, 제인 구달, 고든 브라운 등 유명 인사의 강연으로 이미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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